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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11.07


    지방재정위기가 일순간에 쏟아지고 있다. 자치행정 20년간 단체장들이 먹고 한 짓이라고는 250조원의 지방부채를 증대 시킨 공로라고 평가 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정부는 재정위기 자치단체로 태백시를 거론하고 있지만 태백시는 10억 원을 들여서 지난 9.30일 부터 10.4일까지 "대한민국 스포츠과학박람회 "를 개최했다.

     

    본 박람회를 위하여 중앙일간지에 도배를 하며 법석을 떨었고 모종의 업체를 선정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10억을 뿌린 박람회는 스포츠관련 제조업체 등을 태백시에 유치한다는 의도였으나 전략과 전술에 있어서 태백시의 가설적 목표 에도 전혀 접근하지 못 했다는 반응들이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태백시의 재정 상황을 점검한 결과 5개 재정지표에선 '주의'정도였지만 공기업 부채 비율로 서는 심각단계로 나타나 11월 중 재정위기단체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태백시 재정위기는 3400억 원에 이르는 공기업 부채가 원인이 되었다. 이같은 부채규모는 오투리조트의 공기업 순자산의 8배가 넘어 심각한 재정 위기가 닥 칠 수 있다는 평가이다. 

     

    행정안전부는 2차 심의를 거쳐 이번 달내로  지방재정 위기 단체를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태백시는 비상체제로 행정 규모를  최적화하여 연간 200억원 이상 절감하여 부채상환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연간 200억원 이상 예산절감을 통하여 부채를 상환한다는 것은 당해 년도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있어서도 중대한 문제가 포함되어 있음을 암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백시에서 부유하게 사는 사람은 몇 명이 되지 않는다. 돈있는 사람은 외지에 가족이 살고 돈은 태백에서 벌어가는 사람도 있다. 규모의 경제가 외면 받는 특수한 폐광지역 이다. 모든 시민들은  시장의 공약이 반듯이 이행되기를  강

    력히 요구하고 있다.

     

    선거에 의해 시장으로 당선된 것이 모든 면에서 우리 지역의 최고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선거에서 득표수가 많았을 뿐이고 지혜와 지식적으로 덕망이   높은  시민은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  

     

    선거의 승리가 인간의 지식적.철학적 절대 결핍을  완벽하게 충족 시키는 公證 의 수단도 아니며  나이가 젊다는 것이 참신한 지식과 지혜로  무장한 戰士를 의미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선거의 승리에 스스로 도취되어 어찌 할 바를 모르는 것도 겸양이 부족한 자만심의 탓이라고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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