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군수 비리 감싸는 법조 수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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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10.14

     시장.군수가 뇌물 사건과 관련 체포.구속된 사례는 이젠 낯 뜨거운 뉴스가 아니다. 젊은 세대와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부끄러운 울분을 감출 수 없을 뿐이다. 그들에게 염치는 간데없고 철면피의 가면으로 완전히 무장한 전사戰士처럼 보이는 것은 왜 일까.

     

    어느 단체장은 가정家庭이 있는 부하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왔고 수 십억 원의 비자금 까지 관리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시장은 뇌물 사건 관련하여 계속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들 세계에서 이렇게 비리가 끈이 질 않는 것은 법조 수사에 비호 세력이 개입돼 있고 큰 돈 드려서 법조계 수장을 지낸 변호사를 선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방자치 20년에 시장. 군수들은 대체로 문제의 공약 이행을 위해 230조원의 빚을 내어 사용해 왔다. 우리는 시장. 군수들이 탕진한 230조원에 해당하는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 그리스는 국가 빚을 감당하지 못 해 나라 땅을 팔려고 국제시장에 매물로 내 놓았다. 법조계와 비리의 단체장들이 공생하며 잘 먹고 잘 사는 동안 시.군의 빚은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유한한 것이고 누구에게나 종말이 있다. 눈 속임과 불법을 행하여 잘 산다는 것과 법조계에 몸 담았다는 것과 시장. 군수를 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우리는 정직한 촌노村老의 검게 그을린 얼굴에서 종말을 배우고 아름다운 퇴장도 인식 할 줄 알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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