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2.06.11

    우리는 항상 북한과 잠정적 전쟁 대치 중에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못한다. 재물과 권력에 몰입되어 나만 잘 살아보자는 것이 고위직 공무원들의 볼상 사나운 모습들이다.

     

    사회질서는 외관상 존재하나 혼수상태에 빠져있고 내적으로는 참으로 나라를 걱정해야 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다. 공무원들 중에는 근무시간에 출장 간다고 외출하여 도박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국가 재난시스템 총 지휘부인 소방방재청은 근무시간 중 30여분 전화해도 아예 전화를 받지를 않는다.

     

    금감위 직원들은 자신들이 관리 감독하던 금융기관 이사.감사로 수억원의 연봉을 받고 자리를 옮기기 일쑤고 관련 저축은행들은 불법행위로 수 십조 원의 국민혈세를 탕진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 지경의 나라가 어떻게 살아 남겠는가? 단지 멸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그리스.스페인.이탈리아 등의 국가들은 세계6위의 경제대국들이다. 지금 그리스는 디폴트 파산선고 상태이다. 원인을 살펴 보면 잘 못된 지자체의 운영과 기준 없는 복지 정책에 따른 국가 재정의 과다 지출에서 비롯되었다. 고위 공무원들은 월급 받고 거의 놀고 먹다시피 하고 출세 할 기회나 였보는 가운데 암세포는 그리스의 중앙은행까지 전이 된 것이다.

     

    작금에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고위직 중에서 애국심 있는  공직자를 찾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장.군수들은 20년 지자체 시행 이후 수십명이 뇌물사건 등으로 감옥에 갔고 공약 이행한다고 지방채무450여조원 발행하여 마구 사용한 것이다. 행안부의 투융자심사는 로비로 얼룩진 형식에 불과하며 지자체의 파산과 동시에 국가도 위기를 맞고 있다.
     
    토지주택공사는 당기 순이익이 마이너스인데도 수 억원의 빚을 내어 직원들 복지비를 지출하는 등 공기업의 부채만 990여조에 달하고 있다.

     

     이런한 국가의 무책임한 경영은 한국의 멸망을 가속화 시키며 후손들에게 회복 할 수 없는 파산한 회계 장부를 상속하게 될 것이다. 이 일을 누가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국가 성쇠의 변곡점에서 가슴속에 젖어 흐르는 통곡의 한은 죽음으로 써만 해결 할 수 있는 가?

    수정 답변 삭제 목록
    25개(1/3페이지)
    기고/칼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음 글쓰기새로고침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23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