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보건소 치매 검사비부터 약값까지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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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0.15

     



    태백시가 치매 조기 발견과 약물치료를 통한 중증으로의 이환율 감소를 위해 치매 검진비와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태백시 보건소는 2020년 사회보장조정원의 협의를 거쳐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태백시민이면 누구나 치매 검진비와 치매치료 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는 특수시책을 마련했다.


    이는 치매 진단을 위한 조기 검진과 진단 후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비용부담으로 검사와 치료를 꺼리는 지역주민이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가 이루어져 치매 조기발견을 통한 증상 호전과 삶의 질 제고,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대상 및 제출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치매안심센터(☎033-550-304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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