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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7.29

     

     

    ▲ 태백매일신문 자료 사진

     

    태백시의회(의장 김천수)는 29일(수) 의원간담회를 통해 건설교통과와사회복지과, 지역개발과 및 도시재생과 등 4개 부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논의했다.

     

    건설교통과의 연화산~대조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등에 대하여 질의하면서, “사업 계획 시 주민불편사항 및 이용객 편의시설 등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 및 반영”을 요구하였으며, “해당 사업과 관련된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및 검토”를 요청했다.

     

    사회복지과의 시니어클럽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건물이 지은 지 30년이 되어 많이 노후 된 상태인데, 많은 비용을 들여 리모델링을 해도 오래 사용하기는 힘들다.”며, “건물을 신축하거나 민간 건물 대여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체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지역개발과의 낙동강 제2발원지 공원화 조성 추진계획, 태백 고원힐링 캠프장 조성 사업 및 오로라파크 체험시설 보강 계획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 및 예산의 효율성 등을 논의 및 질의했다. 또, 행정의 일관성, 시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사업구상, 전문가 등으로부터 사전에 의견 수렴 및 검토 등을 통하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특히, 낙동강 제2발원지 공원화 추진과 관련 “태백에는 황지연못이라는 낙동강 발원지의 상징이 있는데 본 사업을 추진한다면 우리 스스로 낙동강 발원지에 대한 상징성을 훼손한다.”는 우려도 표명했다.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사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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