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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6.24

     



    태백시가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알리고자 기획한 ‘태백문화관광열차’가 오늘(24일) 처음 운행됐다.

     

    이를 통해 운영 첫날 50여 명의 관광객이 태백시를 찾았다.

     

    류태호 태백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오늘 오전 11시 태백역에 도착한 이들을 직접 맞이했다.

     

    앞서 태백시는 지난 18일 태백시-청량리관리역-태백역 간 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시는 태백문화관광열차의 성공적인 운행과 청량리관리역과의 MOU 체결에 따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오늘 방문객들을 직접 맞이하며 환영했다.

     

    한편, ‘태백문화관광열차’는 ‘황지자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2020년도 사업계획으로 추진된 청량리발 태백행 관광열차이다.

    태백산국립공원의 금대봉과 대덕산 일대의 야생화를 탐방하고,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경유하여 황지자유시장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비용은 성인 34,600원, 어린이 23,600원이다. 야생화 트래킹을 마친 관광객에게는 황지자유시장에서 먹거리도 즐기고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태백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주어진다.

     

    시는 태백문화관광열차가 황지자유시장의 매출 상승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당초 지난 5월부터 매주 금‧토‧일 운행할 예정이었던 태백문화관광열차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뒤늦게 시범운영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 멈추지 않고 성황리에 운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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